안정적인 드라이버? 그럼 핑 G430 이지! 드라이버 추천

 

 

 

 

혹자는 말합니다.

 

18홀 게임에서 드라이버 14개밖에 안치는데

아이언과 숏게임에 집중해야 하는거 아니냐고. 

 

물론 틀린말은 아닙니다. 

 

 

하지만 전 좀 다르게 생각하는데요.

드라이버가 죽으면 그걸 만회하기 위해 다음샷도,

그 다음 샷도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.

 

 

 

 

그래서,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.

"드라이버는 일단 살고 봐야한다" 

그럼 드라이버를 살리려면? 

관용성 좋은 채가 꼭 필요하겠죠?

핑하면 관용성, 관용성 하면 핑 

드라이버 관용성을 논 할때 핑을 빠뜨릴 순 없습니다.

 

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, 스테디 셀러인 핑의 G-시리즈

 

핑 G430 입니다.

 

역시나 많은분들이 핑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계시고,

실제로 라운딩이나 연습장을 가보면 
핑 유저가 정말 많다는걸 체감할 수 있죠.


이번에 새로나온 G430 에서는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는데요.

 

 

 

 

먼저, 역시 핑하면 타구음! 

소리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.

 

 

기존 모델인 G425 에서 아쉬웠던 타구음을

개선하기 위해

 

 

크라운부터 솔까지 설계를 향상시킴으로써

관용성과 더불어 맑은 타구음까지 선사해 줍니다.

 

 

 

 

 

특히 핑의 헤드 모양은

핑만의 시그니처 이기도 한데요,

 

뭔가 정 가운데 맞추지 않아도 

알아서 잘 보내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지 않나요!?

 

출처 - 삼양 인터네셔널 핑 골프

 

 

초박형 고반발 페이스는 최대 볼스피드와 비거리를 만들어주는데요.

 

최대 반발 페이스와 트램폴린 효과로 비거리를 극대화! 시켜줍니다.

 

출처 - 삼양인터네셔널 핑 골프

 

 

 

 

또한 전작에도 있었던 무게추 조절을 통해 

내 입맛에 맞는 구질로 변경이 가능합니다.

 

 

 

저도 라운딩 갈 때마다 구질이 달라져서 

불안할 때가 있는데요.

 

그때마다 무게추 위치를 바꿔 주는 것도

많은 도움이 됩니다.

 

 

 

출처 - 삼양인터네셔널 핑 골프

 

 

 

 

 

또한 로프트각과 라이각 조절을 통해

 

공의 탄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백스핀은 적당한데, 탄도가 아쉬운 분이라면?

 

이 기능을 통해 최적의 탄도를 얻을 수 있습니다!

 

 

 

출처 - 삼양인터네셔널 핑 골프

 

 

 

80대의 스코어를 기록하는 유저들 중에

핑 드라이버 사용 유저가 많다는 사실, 

알고계신가요? 

 

 

 

 

관용성과 비거리를 모두 사로잡아

라베 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!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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